[입 짧은 아이들도 잘 먹는 오메가3] 모어 DHA 미니 (MorDHA MINI )

아이가 어릴 때부터 오메가3 영양제를 먹이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오메가3는 임신했을 때에도 산부인과 담당 선생님께서 철분, 엽산과 함께 추천해 주신 영양제입니다.

 

오메가3는 뇌세포와 시신경, 인지능력 개선 등에 효과적으로,

 

일반 아이들은 물론, ADHD 양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꼭 먹는 영양제지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좋다는 영양제.

 

우리 아이에게도 진작에 먹이고 싶었죠.

 

하지만, 젤리의 질감도 싫어하고, 오메가3의 그 비린 맛도 싫어하는 입 짧은 우리 아이.

 

몇 번의 실패 후, 아무 맛 없이 꿀꺽 삼킬 수 있는 오메가3를 찾다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모어 DHA 미니는 남극 청정해역의 30cm 이하의 소형어류를 사용하여 중금속 축적 걱정이 없어요.

 

같은 회사에서 만든 어른들용 오메가3 제품과는 달리 키즈 오메가3 제품은 뇌세포의 주요 구성성분인 DHA의 함량을 높였어요.

 

DHA는 세포간 연결을 도와 신경호르몬 전달을 촉진하고 두뇌 작용을 활성화합니다. 또한 눈의 신경 세포와 망막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로 눈의 건강도 도와요.

 

 

 

 

 

 

모어 DHA 미니는 길이 1.8cm 정도의 캡슐형 알약으로 하루에 2개 섭취합니다.

 

크기를 한 번 보세요~ 

 

 

우리 아이가 이것도 안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꿀꺽! 잘 먹더라구요.

 

비린 맛은 커녕 산뜻한 딸기향이 나요.

 

젤리도, 비린 맛도 거부하여 오메가3 영양제를 먹이지 못했다면, 모어DHA 미니 한 번 선택해보세요~ 

 

두 아이에게 하루에 두 개씩 먹이니, 금방 금방 소진되네요.  

 

지갑이 털려도 좋다. 건강만 해다오! 

 

모든 부모의 마음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