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어린이 대공원의 놀이터에서 놀던 큰 아이가 달려옵니다~
"엄마! 여기에 신비아파트의 유령이 나온데! 나도 가고 싶어!"
어린이 대공원의 동물원 너머에 놀이동산이 있는데, 거기에 '유령의 집'이 있다는 거였어요.
둘째가 태어나기 전, 큰 아이와 왔을 때에 동전 넣고 타는 기구들이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유령의 집'이라구?
의아해하며 갔더니, 꽤 큰 규모의 놀이 동산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보수를 거쳐 2014년 8월 27일에 재개장하였다고 합니다.
계획하지 않고 온 터라 둘째는 자고 있고, 시간도 넉넉치 않고 해서, 큰 아이만 5회이용권(15000원)을 끊어 놀게 했어요.
입장료는 무료여서, 놀이기구를 이용할 아이만 이용권을 샀어요.
자신만만하게 아이 혼자 '유령의 집'으로 들어갔으나, 바로 뛰어나오더라구요.
"엄마, 무서워!!! ㅠㅠ"
'유령 취소'의 흔적. ^^
어느 블로그에서 '세상에서 가장 안 무서운 유령의 집'이라고 보았는데, 7살 아이에겐 감당하기 힘들었나 봅니다. ^^
다음에 엄마와 함께 들어가자고 했어요.
꽤 아찔해 보이는 놀이기구도 많아요
키제한(120cm 이상)에 걸려 아이가 좋아하는 범퍼카를 못타서 아쉬웠어요.
할인권 구매 팁
인터파크(click!)에서 14000원(아이), 16000원(어른)에 자유이용권을 끊을 수 있습니다. (현장: 어른 25000원, 어린이 21000원)
당일이용은 불가하여 미리 예매하셔야 해요.
인터파크의 상품이 매달 업데이트 되니, 링크된 상품이 판매완료되었을 땐 검색해보세요.
누구나 입장은 무료이므로, 놀이기구를 이용할 아이와 보호자만 표를 끊으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36개월이하의 유아는 무료입니다. (보호자와 동반 탑승)
서울랜드에 비하면, 규모나 시설 면에서는 아쉽지만, 가격이 보다 저렴하고, 기다리는 줄이 짧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 놀이기구의 수준도 알맞은 것 같구요.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자유이용권을 끊어서 가야겠어요.
가보고 싶어 마지않는 '유령의 집'도 아이와 손을 잡고 조심조심 들어가 보고, 동생이랑 다함께 '하늘 열차'도 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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