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은
얼굴을 아름답게 만드는
훌륭한 끝손질이다. -T. 파커-
잠자리 감사하기
엄마 - 오늘 한글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한글이 없었다면, 서로 편지도 못쓰고, 동화책도 없고 불편했을거예요.
한글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글을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께 감사합니다.
둘째 - 지하 아빠 빠방 부웅~~~ 다.
엄마 - 지하에 있는 아빠 자동차를 타고 부웅~~ 놀러 가서 감사하다고?
둘째 - 네
엄마 - 우리 가족 함께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가져서 감사합니다.
첫째 - 아빠와 포켓몬카드 놀이를 해서 감사합니다.
'육아) 매일매일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와 잠자리 감사하기 - 20170404 (0) | 2017.04.05 |
---|---|
아이와 잠자리 감사하기 - 20170403 (0) | 2017.04.04 |
아이와 잠자리 감사하기 - 20170331 (0) | 2017.04.01 |
아이와 잠자리 감사하기 - 20170330 (0) | 2017.03.31 |
아이와 잠자리 감사하기 - 20170329 (0) | 2017.03.30 |